영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서울시와 해외 기관, 참가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만나는 자리에서 행사의 목적과 메시지가 참가자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체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행사의 콘셉트를 정리하고, 참가자가 이동하고 머무르며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과정을 고려했습니다. 공간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이 각 프로그램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장 운영과 함께 영상 및 스틸 촬영, 인쇄물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전반에 필요한 시각 자료와 현장 기록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에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공간의 연출과 안내물에도 일관되게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램, 공간,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참석자들이 교류하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완성했습니다. 여러 기관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을 구체화한 프로젝트입니다.

